왜 네가 울지
아직 나도 울지 않았는데
자신보다 슬퍼하기 때문에
매운지 어쩐지 모르겠어
갈락타였어야 할 오늘이
둘이라면 보물이 된다
곁에 있고 싶어
할 수있는 일이 나에게 있을까
언제나 너에게 계속 너에게
웃고 싶다.
해바라기 같은
똑바로 그 부드러움
온기를 전부
앞으로 나도 전해 가고 싶다.
여기에 있는 행복을 깨달았기 때문에
멀리서 빛나는 미래
만약 우리가 떠나도
각각 걷다
그 앞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치그 허그 였어야하는 보폭
하나처럼 지금 겹쳐서
옆에 있는 것
아무렇지도 않은 이 순간도
잊지 마라.
여행의 날 손을 흔들 때
미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해바라기처럼 똑바로 그 부드러움
온기를 전부
반환하고 싶지만
네 말이니까
이미 충분하다고 말할까요?
옆에 있고 싶어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나에 있을까
언제나 너에게 계속 너에게
웃고 싶다.
해바라기처럼 똑바로 그 부드러움
온기를 전부
앞으로 나도 전해 가고 싶다.
진짜 행복의 의미를 찾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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