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절은
왜 어리석은 날에
가와라의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쫓았다
추억의 기록과
큰 에피소드
지친 어깨에 매달려
쓰레기통 눈부신 것처럼
같은 대사 같은 때
무심코 입으로하는 것
흔한 이 마법으로
만들었다.
아무도 만지지 않는다.
두 사람만의 나라
너의 손을 놓지 않도록
큰 힘으로
하늘에 떠오르면
룰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고
한쪽 구석에 버려져
호흡을 멈추지 않는 고양이도
어딘가 비슷하다.
안아줘
억지로 뺨을 빕니다.
평소의 교차로에서
올려다본 둥근 창은
우스 더러워.
기리기리의
초승달도 나를 보고 있었다
기다리는 꿈의 기슭
놀란 너의 눈동자
그리고 우리 지금 여기에서
다시 태어날거야.
아무도 만지지 않는다.
두 사람만의 나라
끝나지 않는 노래만
큰 힘으로
하늘에 떠오르면
룰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고
큰 힘으로
하늘에 떠오르면
룰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고
룰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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