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히라 히라 춤 내리고 떨어지고
흔들리는 마음의 죽음을 껴안았다
너와 봄에 소원해 그 꿈은
지금도 보이고있다 사쿠라 흩날리다
기차에서 보이는 것은 언젠가의 덕분입니다.
두 사람이 다녔던 봄의 대교
졸업 때가 와서 너는 고향을 떠났다.
물들이는 강변에 그 날을 찾는거야
각각의 길을 선택해 두 사람은 봄을 마쳤다
피어나는 내일(미라이)은 나를 초조하게 하고
오다큐 선의 창문에 올해도 사쿠라가 비친다.
네 목소리가 이 가슴에 들려올거야
사쿠라 히라 히라 춤 내리고 떨어지고
흔들리는 마음의 죽음을 껴안았다.
너와 봄에 소원해 그 꿈은
지금도 보이고있다 사쿠라 흩날린다
쓴 편지에는 “괜찮아.”
작은 거짓말은 눈에 띄게됩니다.
순회하는이 도시도 봄을 받아들입니다.
올해도 그 꽃이 봉오리를 열었습니다.
네가 없는 나날을 넘어서 나도 어른이 되어 간다
이렇게 모든 것을 잊어 버릴까요?
「정말 좋아했어」 사쿠라에게 손을 뻗는다
이 생각은 지금 봄에 묶여 갈거야.
사쿠라 히라 히라 춤 내리고 떨어지고
흔들리는 마음의 죽음을 껴안았다
네가 줬어 강한 그 말은
지금도 가슴에 남는 사쿠라 춤추는
사쿠라 히라 히라 춤 내리고 떨어지고
흔들리는 마음의 죽음을 껴안았다.
먼 봄에 꿈꾸며 그 날은
하늘로 사라질거야.
사쿠라 히라 히라 춤 내리고 떨어지고
봄의 저 너머로 걷기
너와 봄에 맹세하고 이 꿈을 강하게
가슴에 안고 사쿠라 흩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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